1. 흉년에 대비하라.

대부분 사람들은 앞으로 흉년은
절대 들지 않을 것처럼 산다.
하지만 흉년은 반드시 온다
당신 스스로 자기 인생의
경제부총리가 되어 최소한 수입의
10%는 모아두어야 한다.
20% 면 더 좋다.
2. 달콤한 말에 속지 마라.

우리의 연금은 우리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스스로 자기 곳간을 만들고
스스로 자기 인생의 경제부총리가
되는 것이다.
스스로 자기 인생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3. 큰 변화의 시기에는 항상
승자와 패자가 있다.
* 승자- 책임을 스스로 떠안는
사람이다.
국가와 사회에 의탁하고,
불공평하다고 불평하지 않고
스스로 책임진다.
*희생자 -그 누구도 지킬 수 없는
과거의 약속에 목을 매고 국가와
사회만 쳐다보는 사람이다.
4. 딜레마는 훨씬 전에 시작된다.

희생자로 몰아가는 두 가지 상황
첫째, 호황기 이후 호황이 영원이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 풍년을 풍년으로 인식
하지 못한다.
흉년이 몰아닥친 다음에야
비로소 '옛날이 좋았다'라고
노래를 부른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지금
호황임에도 진짜 호황은 좀 더
기다려야 된다고 믿고 저축과
투자를 뒤로 미루는 것이다.
5. 주변에 현혹되지 말고 대비하라.

언제고 풍년은 돌아온다.
그리고 흉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과장된 비관론에 위축
되지도 말고 근거 없는 낙관론에
사로잡히지도 말라.
차라리 그 시간에 경제에 대한
안목과 재능을 키워라.
중요한 결정은 스스로 하라.
6. 변명하지 마라.

'경기가 안 좋아서' '난 너무 어려서'
'나이가 많아서'
'좋은 부모 만났으면'...
'정부 정책이 문제라서'
자기에게 주어지는 책임을
거부하는 사람에게 부가
따를 수 없다.
책임을 미룰 곳을 찾는데 우리의
에너지를 사용하면 우리는 해결책
대신 변명을 찾게 된다.
변명은 우리를 가난에 묶어 둔다.
7. 우리 안에 두 가지 소리가 있다.

우리 안에는 경제적 승자와 패자의
목소리가 공존한다.
우리가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것은
우리가 두 가지 가운데
어디에 귀를 기울이냐는 것이다.
영원한 호황도 영원한 불황도 없다.
경기는 돌고 돈다.
경기 탓, 정부 탓, 하면서 불평만
늘어 놓지 말고 스스로 자신의 경제를
책임지면서 미리미리 대비해야겠다.
수입의 일부는 반드시 저금하고
투자하여 흉년에 대비하자.
모든것은 나의 선택이고 내 선택은
내 스스로 책임지자. 승자의 삶을 살자.
https://readinghaha.tistory.com/m/47
저축을 포기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보도 섀퍼의 돈-8장)
1. 수입이 아니라 저축을 통해서 부자가 된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희망을 가지고 있다. '내가 돈을 많이 벌면 만사가 해결된다'라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수입이 많아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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