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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 가는 길은 '강도'보다
'빈도'입니다.
소소한 긍정 정서라도 여러 번 느끼는
것이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저각성 긍정 정서를 흘려
보내지 않아야 합니다.
온몸이 떨리는 전율과 마찬가지로
은은한 안정감도 좋은 기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소중한 관계일수록,
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고, 내가 원하는 것을
적절한 정도로 분명하게
말로 표현해야 합니다.
애착의 안정성은 중요한
누군가에게서 섬세한
사랑, 수용, 지지를 받은 경험으로
얻을 수 있고 이런 경험이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된다고 합니다.
남들이 나를 인정하는지
아닌지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까요.
우리가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자신뿐임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존재로써 충분히 가치가 있죠.
이것이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사는 방법이고, 타인의
인정과 칭찬에 목을
매는 심리적 노예에서
풀려나는 지름길입니다.
'타인에게 사랑을 받으려고
애쓰기보다는 신뢰를 받으려고
노력하라'라는 말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신뢰를 받으려면 자신의 일관된
행동을 보이는데 우선을 두게 되고,
남들이 눈치를 보기보다 스스로가
기준이 되어 '당당하고 자기다운 삶'
을 살 수 있습니다.
스스로 인정할 때만
우리는
편안할 수 있다.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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