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댓글을 부르는 블로그 글쓰기 특강

 

코로나로 힘든 일상이 계속되고

있지만 한 가지 좋은 점이 있다.

양질의 강의들을 집에서 편하게

들을 수가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오늘은 블로그 이웃이자

자기 계발 및 습관 코칭을 하고

계시는 행운둥빠님의 블로그 강의가

있어서 기대를 안고 강의를 들었다.

 

제목 그대로 공감과 댓글을 부르는

방법을 아낌없이 그리고 솔직하게

모두 알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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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꾸준히 글 쓰는 노하우

 

-1일 1포 스팅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

 

*글 쓰는 습관을 만들기

*초보라면 양보다 질

('양질 전환의 법칙'- 양의 축적이

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콘텐츠를 쌓아라.

 

-글감 찾기

 

*글감이 떠오르면 일단 저장

*다른 사람의 글을 나의 글로

*바꾸기 (잘 써진 툴을 가져와

나이 이야기로 채워라.)

*기사, 뉴스 보면서 소재 찾기

(자신의 의견과 함께)

*강의, 영상 보고 정리 및 느낀 점

*영화나 책 리뷰

 

-실행이 답이다.

 

*매일 쓴다.

*한 줄이라도 쓴다.

(강사님 말씀- 디지털 사고

했으면 1 안 했으면 0)

*그냥 발행한다.

 

결국 블로그를 쓰려면 나의 생활

전반에서 관심을 갖고 소재를

찾아야 한다는 얘기다.

그 글감들에 공감을 불러올 만한

나의 스토리를 넣어 진정성 있는

글을 쓰면 된다.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서 매일 쓰라는 것이다.

그러면 누구라도 좋아진다.

 

2. 공감을 부르는 글쓰기

 

-진심이 담긴 소통

 

*사람 냄새가 나고 진성성과

친근감 있는 글을 쓴다.

 

*독자의 입장에서 잘 읽히고

유용한 정보나 도움이 되는 글을

쓴다.

 

 

3. 공감과 댓글 받는 노하우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하루 1~2시간은 블로그

공감, 댓글에 투자

 

댓글에는 무조건 답글을 달고

내용도 글과 관련된 성의 있는

답글을 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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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누구나 내가 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공감을 얻기를 바랄 것이다.

일단 정보성 글이든 개인적 스토리든

진실성이 담긴 나의 글을 써야 한다.

 

'얻으려거든 먼저 주라'

라는 말이 있다.

내가 많은 공감과 댓글을 받으려면

그만큼 나의 시간과 정성을 투자해서

찐 이웃을 만들어야겠다.

본인의 경험담을 아낌없이 재미있게

강의해주신 둥빠님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