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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하하쌤의 독서 리뷰영상)참 괜찮은 태도 이번주 영상입니다.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2022. 11. 6.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https://youtu.be/sLep60Bs9Fk 인간관계 심리 처방의 최고 권위자가 알려주는 상처투성이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단단한 마음 만들기 불안, 질투, 분노, 감정 기복 등을 다루며 현대인의 심리 고민을 정확하게 꿰뚫어내는 심리서를 다수 출간했던 정신과 의사 미즈시마 히로코. 그가 이번에 주목한 주제는 ‘유리멘탈’이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웃고 있지만, 속으로 극심한 감정 변화에 흔들리는 사람들이 있다.저자는 깨지기 쉬운 유리처럼 쉽게 충격을 받는 사람들, 작은 일에도 금방 마음의 중심을 잃고 감정에 휘둘리는 이런 사람들에게 말한다. 작고 간단한 요령만 알아도 온통 상처받는 일로 가득한 세상에서도 다치지 않고 자신을 지킬 수 있다고.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에서 소개하는 솔루션은 아주.. 2022. 7. 24.
탁월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https://youtu.be/Dpm7sih5ndo 힘이되는 짧은 영상 준비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구독 과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 2022. 7. 15.
도둑맞은 감정들(모든 감정은 이유가 있다.) 6월 15일 글쓰기 도둑맞은 감정들 책 속 한 문장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은 우리 생존에 필수 불가결하다. 가장 원초적인 공포와 불안은 우리를 위혐으로부터 도망가게 만든다. 생명과 직결되는 감정이다. 6월 심리학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생각해 보지 않았던 부정적이 감정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동안 불안이나 두려운 감정들은 나쁜 것이라고 여기고 피하려고만 했었다. 내가 무엇 때문에 불안하고 두려운지 보다는 그저 그런 감정에 휩싸여 있다가 빨리 사라지기 만을 바라고 있었다. '모든 감정은 생존에 필수 불가결하다.' 라는 책 속 문장이 머릿속에 콕 박혀서 생각에 잠기게 만든다. 지금껏 나에게 일어나는 감정이 필요해 의해서 라는 생각을 전혀 해본 적이 없었다. 화가 나면 그저 화를 냈고 두려우면 두려.. 2022. 6. 15.
미루지 않고 바로 실행하는 사람의 37가지 행동 패턴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https://youtu.be/EIqaUJEAKsA 당신이 바로 행동할 수 없는 이유는 당신을 행동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당신의 뇌이다. 기한이 아슬아슬해질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다. ‘그때 행동했다면 좋았을 텐데’라며 후회만 한다. 자신도 모르게 스마트폰으로 손이 가서 도저히 집중할 수 없다. ‘나에게는 무리’라는 생각에 바로 포기해버린다.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도 계속 미루기만 한다. 일단 움직여보고 행동해보는 습관을 갖을수 있도록 바로 실행할 수 있는 37가지 행동 패턴을 알려준다. 2022. 6. 8.
"내가 좀 직설적이야"라는 무례한 말 6월 7일 글쓰기 2일 차 순자는 다른 이에게 하는 선한 말은 옷보다 따듯하고, 다른 이에게 상처 주는 말은 가시보다 깊이 박힌다. 말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신중히 해야 한다. 간혹 자신이 솔직하다는 생각으로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너 요즘 살찐거 같은데?", "결혼은 언제 해?" 등 남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말을 서슴없이 하면서 자신이 굉장히 사이다 발언을 하며 솔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순자의 말처럼 말 한마디에 따듯한 위로를 받을 수도 있고 상처를 줄 수도 있다. 그러니 항상 말조심을 해야 하며 상대의 마음을 생각하고 말을 해야 한다. 불교의 가르침에는 '말문을 여는 세 개의 문'이 있다고 한다. 첫째, 이것이 진짜인가? 말하기 전에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다.. 2022. 6. 7.
타인은 타인일 뿐이다. 6월 6일 글쓰기 1일 차 책 속의 한 문장 다른 사람이 머릿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내가 머리를 굴려 고민해도 절대 알 수 없는 영역이다. 타인의 시선을 완전히 무시하고 살아가기는 힘들다. 요즘처럼 sns가 발달된 시대에는 더욱 타인의 인정 과 평가에 민감해진다. 사람들에게 좋은 피드백을 받으면 상관없지만 비난이나 나쁜 피드백을 받으면 상처받고 힘들어지기도 한다. 카톡을 보냈다. 1이 사라졌다. 그런데 대답이 없다. 이때부터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왜 읽었는데 답이 없지?' 내가 보낸 문장을 다시 읽어본다. 잘 못 표현된 문장이 없는지 살펴본다.' 기분이 나쁜가?'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된다. 불안한 마음에 휴대폰을 몇 번이고 들여다본다. 드디어 답이 왔다. ' 바빠서 이제야 확인했어" 이제.. 2022. 6. 6.
완독의 압박에서 벗어나자. 05-12 열 번째 ​ 책은 반드시 끝까지 읽어야 할까? ​ 예쁘게 플레이팅 된 음식을 보면 먹고 싶어지고, 왠지 너무 맛있을 것 같아 보인다. 겉모습이 멋진 사람을 보면 왠지 더 만나보고 싶고, 알고 싶어진다. 이렇듯 살면서 직감적으로 무엇인가에 끌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 직감이 매번 맞지는 않는다. 생각보다 음식 맛이 별로이고 내 예상과 다르게 홀딱 깨는 상대일 경우도 종종 있다. 책도 그렇다. 책도 표지나, 목차, 어느 한 부분이 너무 좋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 잘 읽히지 않고 별로인 책들이 있다. ​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처음 책을 읽으면서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가 ‘재미도 없고 이해하기도 어려운 책을 끝까지 읽어야 할까?’하는 것이었다. 독서를 막 시작했을 때는 왠지 끝까.. 2022. 5. 12.
골라 읽는 재미가 있다. 05-11 아홉 번째 독서가 좋다는 것을 깨닫고 책 읽기로 매일 성장하기를 다짐하고 새로운 나로 변화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책을 읽으려고 하니 책 종류도 너무 많고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았다. 어떤 책을 읽어야 나의 삶에 도움이 될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취미가 아닌 성장을 위한 책 읽기를 시작했으므로 아무 책이나 무턱대고 읽을 수는 없었다. 책 선정이 잘 못되면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낭비되는 것이기 때문에 책 고르는 것에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처음으로 내가 선택한 책 고르는 방법은 유튜브를 이용하여 유명인이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책들을 읽는 것이었다. 자기계발 분야에서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 추천해 주는 책이라면 좋은 책일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정말 대부분 도움이 되고 .. 2022.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