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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의 명상으로 10억을 번 사람들(아침 명상) 매일 감사 세줄 잠재의식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사람이 늘 생각 하는 대로 자신이 말하는 대로 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속에 숨겨진 잠재의식에 좋은 생각, 희망적인 말들을 많이 들려줘야 한다. 해가 되는 생각은 버리고 긍정을 심어주자. 나는 인생의 모든 사랑에 무척 감사하다. 사랑은 어디에나 존재하며, 기쁨이 내 세계를 가득 채운다. 오늘의 감사 🍀검진결과가 이상없음으로 나와서 감사합니다. 🎅 크리스마스 선물을 학생들이 좋아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선물로 받은 초코바로 당충전 하고 기운이 나서 감사합니다. 2021. 12. 24.
혼밥 혼밥을 먹는 이유는 다양하다. 식사를 자유롭게 하고 싶어서 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랑 먹는게 불편해서 일 수도 있다. 슬픈 이유지만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 혼자 먹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은 새로운 이유가 생겼다.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로 집합 금지 명령에 의해서 모임에 인원제한이 생긴 것이다. 그리고 지난 18일부터는 백신미접종자는 혼자서 밥을 먹든지 배달 음식만 먹어야 한다고 한다. 코로나로 우리의 일상은 이렇게 변해가고 있다. 사회적 거리리두기를 해야하는 것은 알지만 이제는 밥 한끼도 좋아하는 사람과 담소를 나누면 먹을 수 없게 된 것이 안타깝다. 백신미접종자는 혼밥을 먹으면서도 눈치가 보이고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자의적으로 혼밥을 하는 경우도 괜한 오해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언.. 2021. 12. 19.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당시 최고의 부자로 손꼽히던 아카드가 들려주는 ‘돈에 관한 지혜’는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도 화수분 같은 자산관리법이다. 6000년 전, 세상에서 가장 부유했던 도시 바빌론을 풍요롭게 한 그 법칙이 오늘날에도 그대로 돈의 흐름을 지배하고 있다. ​ 책 서두에 나온 내용처럼 6000년 이 지나도 돈의 흐름과 속성은 변함없음 을 깨닫게 해 준 책이다. ​ 이 방법이 너무나 간단하다고 생각하나요? 하지만 그렇게 우습게 생각지 마십시오! 진리는 언제나 간단하고 단순한 것입니다. ​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고 팩트다. 이 간단하고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 간단하고 단순한 황금법칙 5가지를 알아보자. 황금법칙 1. 수입의 10% 이상을 꾸준히 저축하라 "수입의 1할 이상.. 2021. 12. 18.
[단상] 살아있다는 것의 의미(지금을 감사하자.) "000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카톡을 열어보니 부고 소식이 전해져 있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3번째다. 세 분 다 지병으로 고생하다가 돌아가셨다. 어떤 이들은 병으로 고생을 하는 것보다 낫다고 하기도 한다. 어쨌든 부고 소식은 언제나 마음이 아프고 씁쓸함을 느끼게 한다. 때로는 돌아가신 분들보다 남겨진 이들이 더 걱정이 되기도 한다. 암튼 아침부터 나에게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든다. 소식을 들을 때마다 돌아가신 분들을 애도하는 마음과 동시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정말 소중하구나를 느낀다. 또한 동시에 삶에 덧없음도 생각해 보게 된다. 오늘 만나서 웃고 떠들고 밥 먹고 하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면 살아있다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된다. 물론 .. 2021. 12. 9.
새치 염색 할까?말까? 염색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40이 넘어서자 흰머리가 하나 둘씩 생겨나더니 요즘은 눈에 확 띄게 흰머리가 늘었다. 친정엄마가 40부터 새치 염색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엄마를 닮아서 나도 좀 빠르게 흰머리가 생기나 보다. 나이가 들고 노화가 오는 것을 막을 수도 없고 세월의 흔적을 거부하고 싶지도 않지만 거울을 볼 때 마다 듬성듬성 보이는 흰머리가 어지간히 신경이 쓰인다. “여보 언제 이렇게 흰머리가 생겼어?” “엄마, 제가 흰머리 좀 뽑아드려요?” 가족들도 내 흰머리가 걱정이 되나 보다. 요즘은 백발의 멋진 배우들도 많은데 “나도 저렇게 염색 안하고 백발이 되도록 그냥 지내 볼까?" 내가 이렇게 말했더니 남편도 아이들도 반응이 영 별로 신통치가 않다. 이제는 나도 나이가 들면서 주름이 지고 머리가.. 2021. 12. 7.
소통의 기술 11월 30일 51일차 소통하려면 먼저 경청하자. 통(通)은 ‘큰 뜻을 공유하는 일’이다. 통(通)은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일’이다. 통(通)은 ‘마음을 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일’이다. 소통한다는 것은 그저 대화를 주고 받는 것과는 다르다. 말에 마음을 담아서 전달하고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소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인정받기를 원하고 관심사는 언제나 자기 자신이다.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말을 걸어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이치다.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해 주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의 말을 경청해야 한다. 간혹 자신의 이야기만 하려하고 남의 이야기는 듣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 2021. 11. 30.
스마트워치4로 건강관리(만보걷기) 매일 만보걷기 잘 실천중^^ 스마트워치4 를 사용 후 건강 관리 잘 하고 있다. 하루 하루 체크가 되니 참 좋다. 지난달 카드명세서에 우아한 형제들이(배달의 민족) 너무 많아서 ㅎㅎㅎ 반성하고 집밥 해먹으려 노력중~~^^ 🏃‍♀️나는 내 몸을 위해 매일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합니다. 🏃‍♀️내 몸은 나를 사랑하고 나도 내 몸을 사랑합니다. 2021. 11. 27.
100일에세이 쓰기(여우와 신포) 11월 23일 44일차​ 이솝 우화 가운데 「여우와 신 포도」라는 이야기가 있다. ​ 어느 날, 여우 한 마리가 길을 가다가 높은 가지에 매달린 포도를 보았다.​ “참 맛있겠다.” 여우는 포도를 먹고 싶어서 펄쩍 뛰었다. 하지만 포도가 너무 높이 달려 있어서 여우의 발에 닿지 않았다. 여우는 다시 한 번 힘껏 뛰어 보았다. 그러나 여전히 포도에 발이 닿지 않았다. 여러 차례 있는 힘을 다해 뛰어 보았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여우는 결국 포도를 따 먹지 못하고 돌아가야 했다. 돌아가면서 여우가 말했다. “저 포도는 너무 시어서 맛이 없을 거야.” 처음에 여우는 그 포도가 맛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포도를 따 먹을 수 없게 되자 원래 가졌던 믿음을 버렸다. 인지 부조화를 해결하기 위해 포도를 따기 어렵.. 2021. 11. 24.
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 (풍백 임다혜) https://youtu.be/-7SxpWqa6PY 이 책에서 저자는 꾸준히 기록을 하면서 정해진 분량만큼만 해내는 진정한 의미의 '계획적인 삶'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통장 잔고 0원에서 순자산 8억'을 만들었고 매년 1년에 하나씩 목표를 이루어 나가고 있다. 하루 5분 다이어리 쓰기로 경제적 목표와 책 쓰기 등 여러 가지 자신의 성공 경험을 소개해 주고 있다. 하루 5분~10분의 기록과 점검으로 시간관리, 목표관리를 하면서 경제적 목표도 이루고, 쓰고 싶어 하던 글도 써서 책까지 출간한 저자의 모습에서 삶에 대한 진실한 태도가 느껴졌다. 세상에는 자신의 하루하루의 기록을 그다지 중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매일 쓰고 자신을 알아가고 목표를 수정해 나아가는 사람이라면 언제든 반드시 성공.. 2021. 11. 23.